프리미엄 홈 케어 전문 브랜드인 ‘세렌디뷰티(대표 이효준)’에서 수분과 톤업을 동시에 끌어올려주는 화이트닝 부스터 ‘블로썸톤업크림’을 출시했다.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즉각 톤업 시켜주는 ‘블로썸톤업크림’은 이미 많은 여성들의 파우치 속 히든카드로 자리잡은 베일크림이다.

‘블로썸톤업크림’ 일명 광채크림이라고도 불리는 이 톤업크림은 물이 아닌 무궁화껍질 추출물이 60%가 베이스로 천연 AHA가 함유돼 있다.

때문에 피부에 손상을 입히는 화학적인 AHA와 달리 표피 자극이 적어 피부를 매끈하게 하고 바르는 즉시 멜라닌 색소를 피부로부터 탈락시켜 충분한 수분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인공색소, 인공향료가 무첨가된 착한 성분으로 프리미엄 홈 케어 브랜드답게 피부진정 효과에 특화되어있는 원료로 배합된 7가지 식물성 특허 성분을 사용했다.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줌과 더불어 미백과 주름까지 잡아주는 이중 기능성으로 나이를 불문 많은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블로썸톤업크림’의 자연스러운 핑크톤은 인공색소가 아닌 비타민 B12의 본연의 색인 핑크를 이용했다.

은은한 라벤더 향은 인공 향료가 아닌 실제 라벤더 오일을 사용했다. 발림성은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제형으로 평소 생기 있고 밝은 피부 톤을 원하거나 자연스러운 민낯 연출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는 제품이다.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 사이에서도 칙칙한 피부 톤을 밝혀주는 크림으로 깊은 수분감과 밝은 톤업에 만족했다는 평이 쏟아졌다.

세렌디뷰티 정원영 영업이사는 “톤업크림은 최근 출시된지 2주만에 완판 기록을 세우고 있는 ‘퍼펙트 피팅 쿠션’ 과 ‘에센셜 실크 비비’ 와 함께 사용하면 한 층 더 화사한 톤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 홈케어 브랜드에서 다양한 색조 제품을 출시, 더욱 완성도 있는 색조라인을 완성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렌디뷰티 블로썸톤업크림은 세렌디뷰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