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가방 브랜드 갑스가 신촌 현대백화점에 이어 11일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 B관 1층에 입점한다.

이번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 입점으로 ‘갑스(Gabs)’를 더 가깝게 만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시작한 갑스는 이탈리아 유명 디자이너 프랑코 가브리엘리의 독창성과 이탈리아 감성을 디자인으로 표현해 매력적인 컬러와 최고의 소재, 독창성을 담아낸 이탈리아 국민 백으로 알려져 있다.

갑스는 원단 가공과 기획, 디자인, 제작 전 공정을 모두 이탈리아에서 소화해, 전 세계 갑스 고객들에게 최고의 디자인과 퀄리티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G3’ 백은 하나의 아이템으로 플랫 백, 버킷 백, 보스톤 백 3가지 스타일로 변형이 가능한 3웨이 형태 가방이다.

G3 백은 이탈리아 특유의 감각적인 색감을 가지면서도 심플하게 표현된 디자인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고급 소재와 이탈리아의 감각적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어 전 연령대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외 갑스는 미니 백과 크로스 백 라인업을 보강, 합리적인 가격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원하는 20대 연령층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갑스는 이번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 입점을 맞아 대대적인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 갑스) 매장을 방문 구매 고객 대상으로 이월 상품 최대 70% 특별 세일에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