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오븐치킨 브랜드 오븐마루치킨이 17일부터 월 1억 매출에 도전하는 신규 가맹점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창업 지원을 실시한다.

월 매출 1억 원에 도전하는 오븐마루치킨 신규 창업자들은 최대 3100여 만원 상당의 창업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오븐마루 치킨은 핵심 주방 시설인 1200만원 대의 최고급 수입 오븐기 2대와 함께 초기 물품, 오픈 이벤트 등 600만원 상당의 오픈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븐마루치킨 관계자는 “건강한 치킨을 찾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븐마루 치킨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매장 환경 개선과 중심 상권 확보로 신규 가맹점주들이 월 매출 1억 원 달성이라는 성공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븐마루치킨은 기름에 튀기지 않아 건강하고 맛있는 오븐 치킨 트렌드가 확산 됨에 따라 우수한 상권에서 높은 매출에 도전하는 신규 가맹점 지원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