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개인위생에서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쉬운 방법이 손씻기이며 평소 사용하는 위생용품 중 세균 예방 효과에 가장 탁월한 것은 비누로 알려져있다.

이러한 이유로 요즘 비누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피부관리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클렌징 단계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고 클렌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피부를 상하게 하지 않고 건강한피부로 오랫동안 유지할수 있다.

오일성분이 들어간 비누는 사용 후 당김이 덜하고 피부에 보습과 오일 특유 성분의 장점들을 더해주기때문에 메이크업을 지울때 일반 비누보다 그 효과가 좋다.

루바스바이오 아토케이 비누는 썬크림과 일반화장품을 제거하는데 탁월해 클렌징 비누로도 각광을 받고있다. 또한, 여드름 민감성피부진정에 탁월하다.

아토케이비누는 2013년도에 출시되어서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출시되기 10년전부터 민감한 피부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장인정신으로 완성된 비누이기도 하다.

루바스바이오는 “비누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책임감 있게 비누를 만들고 있으며 좋은 비누는 피부건강에 꼭 필요한 친구다”며 “사람마다 피부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비누의 성분들을 꼼꼼히 따져 만들었다. 비누의 미세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를 세정하고 비누가 순하고 보습력이 좋아 유아부터 노인까지 온가족이 사용하기에 좋다”고 밝혔다.

루바스바이오는 “아토케이 비누는 아름다운 향과 자연의 지혜를 담은 한방 원료를 비누에 담았다. 아토케이에 들어가는 한방추출물은 180일간의 발효를 통해 만들어진다. 얼굴을 포함해 전신에 사용 가능한 제품 특성 상 원료사용을 아끼지 않았다. 두피의 전반적인 건강관리에 이로운 작용에 도움을 주기위해 어성초와 병풀추출물을 함유 하고 그외에도 감초,녹차,진피,영지버섯,복령,쌀겨추출물 등 피부에 좋은 여러가지 추출물들이 사용됐다. 비누 제조시 좋은 한방성분들이 파괴되지 않도록 저온제조법으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아토케이 비누에는 한방발효추출물 외에도 다양한 오일성분들을 포함하고 있다. 올리브오일(헤어,보습),살구씨오일,포도씨오일,아보카도오일,동백오일,해바라기,티트리 오일등 7가지종류의 오일이 사용됐다. 다양한 오일을 사용함으로써 여러 피부타입의 건강을 고려했다.

아토케이 비누에는 건강한 피부를 위해 해바라기오일을 사용해 만들어진 자운고 오일이 함유되어 있다. 자운고오일의 처방은 널리 잘 알려진 동의보감 전통비법 중에 하나이다.

루바스바이오는 “해바라기 오일은 트러블, 지성 피부에도 좋고, 모든 피부에 두루 사용되는 오일이다.특히 비타민E인 토코페롤 성분과,리놀레익산(피부노화예방에 도움)이 다량 함유(50~70%)되어 있고, 미네랄, 비타민A, B, D, E 가 적절하게 또 풍부하게 함유되어 사용하게 됐다”며 “아토케이비누의 향은 라벤더향이다. 라벤더의 향기는 청결, 순수함의 상징으로 쓰인다. 향긋하고 은은항 향이 특징인 라벤더는 심신이 편안해 진다고 해서 고대로마사람들이 라벤더를 욕조에 넣고 목욕을 했다.영국의 엘리자베스1세도 라벤더 향을 좋아했다는 기록이 있을만큼 오랜시간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꽃의 향이다. 향에 민감한 여성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