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 라이프 > 생활

크리에이트립, 제10회 ‘궁중문화축전’ 외국인 전용 티켓 독점 판매

크리에이트립

크리에이트립

국내 인바운드 관광 리딩 플랫폼 크리에이트립(대표 임혜민)이 오는 5일까지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주관하는 제10회 ‘궁중문화축전’의 외국인 관광객 전용 티켓을 독점 판매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궁중문화축전’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등 서울 소재 5개의 궁궐과 종묘에서 매년 봄·가을 마다 펼쳐지는 문화유산 축제다. 지난 201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행사는 매년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에 맞춰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전용 티켓을 출시하게 됐다.

크리에이트립은 월평균 16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이용하는 국내 인바운드 관광 대표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이는 가운데, 한국문화재재단의 제안으로 이번 ‘궁중문화축전’의 외국인 관광객 전용 티켓 단독 유통처로 해당 상품을 판매 중이다. 현재 판매 중인 ‘궁중문화축전’ 세부 상품은 행사 상반기 동안 개최되는 ▲창덕궁 달빛기행 ▲경복궁 별빛야행 ▲경복궁 생과방 ▲덕수궁 석조전 ▲경회루 특별관람 ▲고궁음악회 <100인의 공연>으로 총 6개다.

‘궁중문화축전’의 모든 행사 입장권은 크리에이트립에서 4월 한 달간 어트랙션 상품 중 예약률 상위 10위 안에 오를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왕실의 수라를 담당하던 소주방에서 전통 상차림을 맛보고 경복궁 근방으로 밤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경복궁 별빛야행’은 4월 어트랙션 상품 중 예약률 1위를 기록하며 일찍이 매진을 기록했다.

크리에이트립

크리에이트립

크리에이트립을 통해 해당 입장권을 예매한 한 외국인 관광객은 “이전에도 한국에 방문해 서울의 대표 여행지인 경복궁에 와봤지만, 야간에 경복궁 내부를 둘러볼 수 있게 된 것은 처음이라 기대된다”며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코스로서 경복궁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조선 왕실의 궁중 병과와 궁중 약차를 즐길 수 있는 경복궁 생과방과 덕수궁의 서양식 전각 석조전 또한 국내 MZ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큰 인기를 불러 모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많은 외국인 여행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10월 개최되는 ‘궁중문화축전’의 하반기 행사 고궁음악회 ‘발레X수제천’과 ‘창덕궁 달빛기행’의 외국인 전용 티켓까지 크리에이트립 독점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크리에이트립은 시현하다, 원밀리언스튜디오, 순시키헤어 등 우리나라 대표 K-컬처 브랜드와 독점 판매 계약을 맺으며 한국 관광 시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인바운드 관광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는 “한국문화재재단의 제안으로 크리에이트립을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도 정식으로 서울 도심 속 고궁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더 다채롭고 생생한 한국의 모습을 선보이며 인바운드 관광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