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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활’ 구수환 감독, KBS광주 ‘토크멘터리 유후 YOU WHO’ 출연

(사진 왼쪽부터)조나영PD, 유도희 아나운서, 구수환 감독, 조지호PD. 사진제공|이태석재단

(사진 왼쪽부터)조나영PD, 유도희 아나운서, 구수환 감독, 조지호PD. 사진제공|이태석재단

영화 부활 구수환 감독이 지난 8일 KBS광주 토크멘터리 유후 YOU WHO에 출연했다. 매주 수요일 저녁 40분간 방송되며, 화제의 인물을 소개하는 토크멘터리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방송 녹화는 광주광역시 중심에 있는 비움 박물관에서 유도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2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이날 출연은 KBS광주 방송총국에 근무하는 구수환 감독의 후배인 조나영 PD가 올해부터 문을여는 이태석리더십 광주스쿨 소식을 듣고 연락을 해와 이뤄졌다.

영화 ‘부활’ 구수환 감독, 지난 8일 KBS광주 ‘토크멘터리 유후 YOU WHO’에 출연. 사진제공|이태석재단

영화 ‘부활’ 구수환 감독, 지난 8일 KBS광주 ‘토크멘터리 유후 YOU WHO’에 출연. 사진제공|이태석재단

인터뷰는 이태석리더십 스쿨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영화부활, 울지마톤즈 제작이유, 추적60분 PD시절의 에피소드, 종군기자시절 경험담,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이태석신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때는 유도희 아나운서가 눈물을 흘려 녹화가 중단 되기도 했다.

구수환감독은 이태석 신부의 삶은 행복하고 존경받는 삶의 방법을 알려주는 교과서라고 정리했다.

담당 연출가인 조나영PD는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남수단으로 돌아간 아순타양과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고, 전남 담양의 이태석 신부의 묘지에서 촬영하는 등 이태석의 정신을 알리는데 힘을 쏟았다.

구수환 감독은 “반갑게 맞아주는 후배PD와 아나운서 만남은 30여년의 방송생활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해준 큰 선물”이라며 “그래서 감사하고 더 고맙고 힘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8일 방영된 프로그램은 KBS 광주 총국 유튜브채널에서 만날수있다.

한편, 이태석리더십스쿨(교장 구진성) 3기 수업은 올해부터 서울(토)과 광주광역시(일)에서 7주간 열린다. 첫 수업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 지자체 공무원까지 참석하는등 큰 반향을 일으키고있다.

영화 ‘부활’ 구수환 감독, 지난 8일 KBS광주 ‘토크멘터리 유후 YOU WHO’에 출연. 사진제공|이태석재단

영화 ‘부활’ 구수환 감독, 지난 8일 KBS광주 ‘토크멘터리 유후 YOU WHO’에 출연. 사진제공|이태석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