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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와인X보틀벙커 프로모션, 전국 지점 최초 진행 ‘6월엔 남호주 와인을 마시자!’

(왼쪽부터) 김명진 남호주정부 무역투자부 한국 대표, 이영은 롯데마트 주류 부문장, 안태환 롯데마트 그로서리 본부장,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 대사, 샐리 다운센드 남호주정부 무역투자부 일본 한국 디렉터

(왼쪽부터) 김명진 남호주정부 무역투자부 한국 대표, 이영은 롯데마트 주류 부문장, 안태환 롯데마트 그로서리 본부장,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 대사, 샐리 다운센드 남호주정부 무역투자부 일본 한국 디렉터

오스트레일리아 남호주 주정부(Government of South Australia)는 오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롯데마트 보틀벙커에서 남호주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남호주 와인의 소비를 장려하고 한국 내 시장 확장을 위해 남호주 주정부에서 처음으로 리테일 샵과 협업하는 대규모 행사다. 총 18개 와인 수입사 29개 와인 브랜드가 참여하며, 보틀벙커 전국 네 개점(잠실점/서울역점/광주상무점/창원중앙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공식 프로모션 기간에 앞서 지난 28일, 보틀벙커 잠실점에서 오프닝 기념식이 진행됐다. 새로 부임한 제프 로빈슨(Jeff Robinson) 주한호주대사를 비롯하여 남호주 주정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모션의 대표 와인 57종을 선보이는 시음회가 함께 열렸다.

제프 로빈슨 대사는 축사를 통해 “와인은 남호주인들의 DNA에 새겨져 있다. 남호주는 호주 와인의 역사적인 심장부이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나무들의 고향이자 가장 유명한 와인 산지들이 있는 곳이다. 보틀벙커를 통해 남호주의 훌륭한 와인들을 선보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6월 한달간 남호주에서 생산된 와인들로 이 세계적인 와인 생산지를 탐험해 보기를 바란다”며 프로모션 성공을 기원했다.

박혜진 롯데마트 보틀벙커 팀장도 “다양한 남호주의 와인을 한 공간에서 고객들이 직접 시음해보며, 자신에게 잘 맞는 와인을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6월 한 달 동안 보틀벙커에서 다채로운 경험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들을 선보이고자 한다”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한 취지를 밝혔다.

호주 통계청 최신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남호주 와인의 수출액 기준 상위 13번째 국가이다. 한국으로 수출되는 전체 호주 와인의 약 70%가 남호주 와인이라는 점에서도 한국 내 남호주 와인의 중요도를 알 수 있다.

이는 남호주 주정부가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개최한 남호주 와인 그랜드 테이스팅(South Australia Wine Grand Tasting)과 같은 B2B 시음회와 재작년 론칭한 남호주 와인 앰버서더 클럽(SAWAC: South Australian Wine Ambassadors Club)과 같은 수출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남호주 와인을 꾸준히 알려온 결과이기도 하다.

다음 스텝으로 남호주 주정부는 소비자들에게 남호주 와인을 더욱 알리는 한편, 남호주 와인의 판매를 촉진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롯데마트 내 와인 전문 매장인 보틀벙커와의 협업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6월 한 달간 진행될 프로모션 주요 부대행사로는 보틀벙커 전 지점에서 열리는 마스터 클래스가 있다. 첫 시작은 6월 1일에 보틀벙커 잠실점에서 ‘남호주의 화이트 와인’을 주제로 열리며, 이어서 6월 8일에는 보틀벙커 서울역점에서 ‘남호주의 아이콘 와인’을 주제로 열린다.

마스터 클래스는 지방에서도 진행될 예정으로, 6월 14일에 보틀벙커 창원중앙점에서 ‘바로사 와인’, 그리고 6월 21일에 보틀벙커 광주상무점에서 ‘남호주의 데일리 와인’을 주제로 하여 열린다. 모든 클래스는 WSA와인아카데미의 박수진 원장이 진행하여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보틀벙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6월 첫째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서울 잠실 롯데마트 보틀벙커 남호주 와인 프로모션

서울 잠실 롯데마트 보틀벙커 남호주 와인 프로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