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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명가’ 엄브로, 에리즈얼라이즈 컬래버레이션 공개

엄브로(UMBRO)가 스트릿웨어 패션 브랜드 에리즈얼라이즈와 함께한 24SS 컬래버레이션을 13일 공개했다.

엄브로 제공

엄브로 제공

이번 협업은 지난 2023년 출시한 럭비 컨셉의 컬렉션에 이어 축구를 컨셉트로 한 새로운 컬래버레이션으로, 에리즈얼라이즈는 2012년 소피아 프리사와 팔라스의 삼각형 로고를 디자인한 그래픽 디자이너, 퍼거스 퍼디가 설립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다.

엄브로에 따르면 이번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은 축구를 모티브로, 축구에서 발견되는 서브컬쳐 요소들이 디자인에 적용돼 스포츠의 생동감과 스트리트 컬쳐의 자유로움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주목할 풋볼 져지 아이템은 엄브로의 시그니쳐 져지 디자인 위에 세련된 화이트, 레드 컬러 구성과 오버핏 실루엣으로 스트리트 무드를 녹여낸 것이 특징으로, 이와 함께 축구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캡과 머플러가 함께 구성되어 힙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라는 설명. 이외에 블록코어의 무드가 떠오르는 90년대 골리 풋볼 셔츠 디자인 또한 패션 애호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엄브로x에리즈얼라이즈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은 엄브로코리아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서울 성수동 오프라인 컨셉스토어와 신세계 센텀 팝업스토어에서도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