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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KIMEX 2024’ 참가···고속·고정밀 산업용 로봇으로 기술혁신 선도

(좌) ’C4 로봇’과 ‘엡손 분광 비전 시스템’을 활용한 색상 양불 검사 및 그림 퍼즐 맞추기 공정. (우) 스카라 베스트셀러 ‘LS10B로봇’을 활용한 컨베이어 트랙킹 나사체결 공정. 한국엡손 제공

(좌) ’C4 로봇’과 ‘엡손 분광 비전 시스템’을 활용한 색상 양불 검사 및 그림 퍼즐 맞추기 공정. (우) 스카라 베스트셀러 ‘LS10B로봇’을 활용한 컨베이어 트랙킹 나사체결 공정. 한국엡손 제공

한국엡손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15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이하 KIMEX 2024)’에 참가해 ‘분광 비전 시스템’과 ‘스카라(SCARA)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솔루션 공정을 선보인다.

‘KIMEX 2024’는 경남지역 최대 규모의 기계산업 종합전시회로, 엡손은 ▲’C4 로봇’과 ‘분광 비전 시스템’을 활용한 색상 양불 검사 및 그림 퍼즐 맞추기 공정 ▲스카라 베스트셀러 ‘LS10B 로봇’을 활용한 컨베이어 트랙킹 나사체결 공정을 전시회에서 소개한다.

엡손이 지난해 론칭한 색상 검사 자동화 솔루션 ‘분광 비전 시스템’은 임의로 지정한 면의 분광 정보를 일괄 취득해 넓은 표면의 균일하지 않은 색상을 고속으로 포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장신구 및 화장품의 색상 검사, 유사한 색상을 가진 부품의 판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품 품질을 개선하는 데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정밀 하이엔드 6축 로봇인 ‘C4로봇’과 분광 비전 시스템의 구성 제품인 ‘분광 카메라’를 통한 색상 검사 공정을 시연할 계획이다.

엡손 ‘LS10B 로봇’으로 선보이는 컨베이어 트랙킹 나사체결 공정 작업은 ‘엡손 비전 시스템’을 활용해 컨베이어 위로 지나가는 소형 PCB를 인식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나사를 체결한다. 워크를 멈추지 않고도 정교한 작업이 가능해 보다 효율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0년 이상 산업용 로봇 사업을 영위해 오고 있는 엡손은 태양광, 디스플레이 패널, 자동차 전장 부품 메이커의 고객을 중심으로 스카라 로봇과 6축 로봇을 공급하고 있다. 고속·고정밀 기술을 강점으로 2024년 기준 13년 연속 글로벌 스카라 로봇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출처: 2024년 후지 경제 리포트, 수량 기준)

한국엡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경남권 고객들에게 엡손 산업용 로봇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 확대와 안정적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엡손만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 대응하는 라인업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엡손은 전시회 참가를 기념한 부스 방문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엡손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