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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스피존, 양심자전거 80대 기증

유성스피존과 대전도시철도공사 관계자가 ‘양심자전거 기증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스피존과 대전도시철도공사 관계자가 ‘양심자전거 기증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성스피존은 최근 대전도시철도공사 회의실에서 ‘양심자전거 기증 협약식’을 갖고 자전거 80대를 공사에 기증했다.

이들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하고 관리하는 업무는 자전거사랑 전국연합회가 맡는데, 대전 도시철도 각 역에서 신분증 제시하고 간단한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이용할 수 있다.

유성스피존은 2007년부터 지금까지 대전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양심자전거를 680대 기증해 왔다. 이들 자전거는 대전정부청사역을 비롯해 대전 시내 22개 역사 등에 배치돼 시민들의 근거리 이동에 쓰이고 있다.

한편 20일과 21일에는 대전정부청사역에서 ‘경륜과 함께하는 자전거 무상수리순회서비스’ 센터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심자전거의 안전 상태 등을 점검하고 페달 같은 소모성 부품 8종을 수리·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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