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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인기 허니문 여행지는 ‘몰디브’…가고 싶은 곳은 ‘칸쿤’

조진호 기자

입력: 2017년 02월 17일 13:03:00

지난해 신혼부부들이 가장 많이 떠난 허니문 여행지는 몰디브인 것으로 조사됐다.

몰디브(왼쪽)오 하와이

몰디브(왼쪽)오 하와이

인터파크투어가 지난해 판매된 허니문 상품을 분석한 결과 1위는 몰디브(22%)로 나타났다. 이어 하와이(17%), 발리(12%), 유럽(11%), 푸켓(9%)이 신혼부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몰디브는 2000년대 중반부터 연예인들의 허니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새롭게 부상했다. 인도양 중북부에 위치한 몰디브는 1190여 개의 산호섬으로 이뤄져 있는 곳이다. 특히 섬 하나에 하나의 리조트가 운영되고 있어 외부인의 방해를 받지 않고 프라이빗 허니문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가고 싶은 허니문 스팟’으로는 멕시코의 칸쿤이 꼽혔다.

인터파크투어가 지난해 10월 24일~11월 1일 11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칸쿤(32%)에 이어 하와이(22%), 몰디브(18%), 세이셸(14%), 발리(13%) 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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