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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음악대장’ 하현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 선다

밴드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를 꾸민다.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하현우는 다음 달 9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밴드 국카스텐 하현우, 사진 경향DB

밴드 국카스텐 하현우, 사진 경향DB

하현우는 개막식 공연자로 낙점된 가수 전인권, 볼빨간 사춘기 등과 함께 지구촌 축제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번 개막식 공연은 양정웅 총연출의 지휘 아래 6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진행된다.

국카스텐은 지난 2008년 데뷔한 이후 공연과 방송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대표 밴드다. 하현우를 비롯해 기타 전규호, 베이스 김기범, 드럼 이정길로 구성됐다.

하현우는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16 MBC 방송연예대상 특별상을 받았다. 또한 팀 활동으로 제8회 멜론뮤직어워드 뮤직스타일상 록 부문, 제43회 한국방송대상 가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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