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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바게트 크루아상의 달인 비결은?

SBS <생활의 달인>에서 바게트·크루아상 달인으로 소개가 된 제빵경력 11년 차 전성익씨와 김우영씨가 4일 재방송을 통해 다시 주목을 받았다.

이들이 만드는 바게트는 일반 바게트와 달리 속이 꽉 차지 않았다. 거미줄 모양의 바게트 속은 달인만의 비법이 담겨있었다.

바게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는 것이 달인의 설명이다. 비결은 바게트에 무와 4일간 발효한 누룩, 저온 숙성시킨 밀가루를 넣어 빵 특유의 퍽퍽함을 없애고 촉촉한 식감을 더했다.

SBS 방송화면 이미지 캡처

SBS 방송화면 이미지 캡처

크루아상도 믹싱과 반죽이 눈길을 끌었는데, 감자에 그 비결이 있었다. 물과 수분, 녹말가루를 섞어 전분을 추출한 후 달걀 등을 밀가루에 넣어 달인만의 반죽을 한다. 이 반죽은 냉동 6시간, 냉장 12시간 후 구우면 바삭함이 가득한 크루아상이 완성된다.

이들이 만든 식빵도 4일간 발효시킨 누룩과 저온숙성시킨 밀가루를 사용하기에 식사 대신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다.

방송에 소개된 달인의 빵집은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6일에 전파를 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