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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리턴즈’ 오늘 첫 방송…관전포인트는? [채널예약]

3년 만에 돌아온 <꽃보다 할배 리턴즈>가 29일 동유럽 여행에 첫발을 내디딘다.

20일 첫 방송 될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리턴즈>(연출 나영석)에서는 ‘꽃할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에 뉴페이스 김용건과 ‘국민 짐꾼’ 이서진이 독일 베를린으로 여행을 떠난다.

<꽃보다 할배 리턴즈>. tvN 제공

<꽃보다 할배 리턴즈>. tvN 제공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꽃할배 리턴즈>의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1. ‘국민 짐꾼’ 이서진 몰래카메라! 새로운 막내 합류 소식에 또 속는 이서진

이번 <꽃보다 할배 리턴즈>(이하 ‘꽃할배 리턴즈’) 첫 방송에서는 평균나이 78.8세를 무색하게 만드는 강철 체력의 할벤저스 군단과 만년 짐꾼 이서진의 재회가 그려진다. 그동안 꽃할배들과 함께 그리스부터 대만까지 세계 곳곳을 누빈 이서진은 이번 동유럽 여행에서도 노련미와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짐꾼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이서진을 위해 새로운 막내는 영입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서진은 김용건의 합류 소식을 몰라 새로운 막내가 누구일지 기대했다.

2. 새로운 막내 김용건의 비타민 같은 매력! 첫 여행지 베를린의 활력소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 명배우, 하정우 아빠 등 많은 수식어가 있는 김용건은 이번 ‘꽃할배 리턴즈’에서 새로운 캐릭터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70세를 갓 넘긴 배우 김용건이 꽃할배들 속에서는 귀여운 막둥이다.

김용건은 ‘꽃할배’ 막내답게 쉴 새 없는 농담과 무한한 체력으로 여행 내내 웃음 그칠 날이 없었다는 후문이다. 지난 27일 진행된 ‘꽃할배 리턴즈’ 기자간담회에서도 나영석 PD는 “세 보진 않았지만, 김용건 선생님이 하루에 천 개 정도의 농담을 하시는 것 같다”며 활력 넘치는 여행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꽃보다 할배 리턴즈>는 오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