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말금, 사진제공|하퍼스바자
배우 강말금이 ‘대한민국을 빛낼 24명의 배우’에 선정됐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측은 최근 창간 24주년을 맞아 진행한 ‘대한민국을 빛낼 24명의 배우’로 낙점한 강말금의 우아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강말금은 복도 많지](http://images.khan.co.kr/article/2020/07/29/l_2020072902001283800281702.jpg)
공개된 사진은 하퍼스 바자가 10대부터 60대까지 나이를 막론한 24명의 배우들을 한 자리에 모은 프로젝트다. 국내 최고의 사진가 김영준 포토그래퍼가 함께해 눈길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로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강말금은 다음 달 방송을 앞두고 있는 OCN 새 주말극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 캐스팅돼 시청자를 만난다. 또한,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무대미술가 여신동의 연출작 ‘연극과 일상성에 관한 명상’ 식사편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