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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도현, 임수정과 호흡? ‘멜랑꼴리아’ 출연 검토

사진 제공 |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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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도현이 새 드라마 ‘멜랑꼴리아’ 주연 물망에 올랐다.

이도현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측은 5일 스포츠경향에 “이도현이 ‘멜랑꼴리아’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멜랑꼴리아’는 ‘멜랑꼴리아’는 선생과 제자의 성(性)적 스캔들로 인해 한 명문 사립고가 발칵 뒤집혀지는 사건을 그린다.

이도현은 극 중 백승유 역을 제안 받았다. 백승유는 만사 심드렁하고 반응이 느리며 언어장애가 있나 싶을 정도로 말이 없는 인물이다. 휴대폰 카메라 대신 DSLR 카메라로 조용히 사진 찍기를 선호하는 자발적 아웃사이더다. 또 5세에 한 퀴즈 프로그램에 나와 카이스트·포항공대 생도 풀지 못한 수학 문제를 풀어 세상을 놀라게 하며 10세에 MIT 초청으로 입학, 12세에 자퇴하며 돌연 자취를 감춘 수학 천재다.

백승유의 상대 역인 수학 교사 지윤수 캐릭터에는 배우 임수정이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상황이다. 이에 이도현과 임수정이 작품을 최종 확정할 경우, 두 사람이 어떤 호흡을 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도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은 후 현재 KBS2 드라마 ‘오월의 청춘’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