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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붉은 끝동’ 이민지, 매력으로 안방극장 공략 예고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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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지가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속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궁녀로 안방극장 공략을 예고한다.

1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송연화, 극본 정해리, 제작 위매드·앤피오엔터테인먼트)은 강미강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를 그린다.

이민지는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시청자들의 심장을 녹게 만들 사랑스러움의 결정체로 활약한다. 극 중 이민지가 연기하는 ‘김복연’은 명랑하고 활기찬 성격의 대전 세수간 나인으로, 궁녀로서의 삶에 만족해하며 늘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인물이다.

이민지의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연기와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이 김복연이라는 캐릭터에 고스란히 담길 전망이다. ‘옷소매 붉은 끝동’ 속 러블리하고 생기 가득한 궁녀 김복연으로 모두를 웃음 짓게 할 이민지의 모습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궁녀즈’로 연기 호흡을 맞추는 성덕임(이세영 분)-서상궁(장혜진 분)-배경희(하율리 분)-손영희(이은샘 분)와의 유쾌 발랄한 특급 케미스트리 또한 시청 포인트다. 이민지는 ‘궁녀즈’와 사제 간의 정과 막역지간의 돈독함을 선보이며 가족처럼 화기애애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선사,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옷소매 붉은 끝동’이 이민지는 두 번째 사극 장르 도전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2018년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원녀 ‘끝녀’로 분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한 몸에 받은 이민지. 때로는 까칠하지만 솔직하고, 또 때로는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걸크러쉬 매력으로 작품을 더 풍성케 한 바 있다. ‘백일의 낭군님’에 이어 ‘옷소매 붉은 끝동’까지 사극 작품 속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을 뽐낼 이민지에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한층 짙어지고 있다.

이민지는 맡은 캐릭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로 평범하지만은 않은 모습의 인물들을 섬세하게 구현해내며 온전히 그 인물로서 살아 숨 쉬어왔다. 특유의 말간 얼굴, 꾸밈없는 담백하고 투명한 표정,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감정을 고스란히 녹여내는 어조로 캐릭터에 스며들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단히 붙잡았다.

매 작품 자신의 방식으로 인물을 충실히 표현, 힘 있는 연기로 진정성을 부여해온 이민지이기에 ‘옷소매 붉은 끝동’ 속 이민지표 김복연 캐릭터가 기대된다.

이민지가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오늘 밤 9시 50분 안방극장에 배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