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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다이어트 후 건강 미모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았죠”

김영란, “다이어트 후 건강 미모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았죠”

“늘 먹어오던 혈압약의 단계를 2단계나 낮출 정도로 건강해요.”

배우 김영란이 건강한 모습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그는 올해 66세로 최근 10㎏ 감량에 성공했다.

지난 6월 무기력증을 호소하며 촬영이 없을 때는 움직이는 것조차 귀찮아서 밥도 침대에서 먹을 정도라고 자신의 상황을 밝혀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한 그다.

당시 김영란은 다이어트 전 힘들었던 시간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감량 시도를 했지만 잘못된 상식으로 감량을 하다 보니 몇일 고생하고 실패를 반복해 무기력증과 우울감이 느껴졌다” 말했다.

이에 헬스케어 기업과 함께 감량에 나선 그는 최근 감량에 성공,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전성기를 맞고 있는 그다. 100세 시대에 반 밖에 살지 않았는데 무기력하게 남은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았다던 그의 의지가 컸다.

김영란은 “젊었을 때 생각해서 저녁 안먹고 운동하다 폭식만 유발했다”며”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지금은 건강한 감량에 방법에 대해 다시한번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 말했다. 이어”감량 후 삶에 활력이 생기고 일에 대한 의욕도 많아져서 뭐든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그는 지난 달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 CF도 공개했다. 현재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