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 연예 > 음악

블리처스, 5일 첫 미국 투어 시작

소속사 제공

소속사 제공

그룹 블리처스(BLITZERS, 진화 고유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가 첫 미국 투어 초읽기에 돌입했다.

블리처스는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의 브루인 플라자(Bruin Plaza)에서 깜짝 버스킹을 열었다.

캠퍼스 내 중앙 광장을 장악한 블리처스는 절도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쳐 현지인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끝까지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낸 블리처스는 심상치 않은 현지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지난 2일 LA 산타모니카 비치의 중심지인 서드 스트리트 프로머네이드(3rd Street Promenade)에서 진행한 버스킹 역시 성공적이었다. 블리처스의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블리처스가 버스킹으로 북미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남미에서 한류 문화와 관련해 가장 유명한 채널이자 아르헨티나 인플루언서인 진이채널(JiniChannel)과 함께한 인터뷰로는 남미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블리처스는 해당 인터뷰에서 최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첫 싱글 ‘바빈(BOBBIN)’의 타이틀곡 ‘끄덕끄덕끄덕(BOBBIN)’을 소개하고 근황을 밝히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즉석에서 스페인어를 배우며 남미 팬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버스킹과 인터뷰를 통해 미국 투어를 향한 기대를 높이며 북·남미 팬들의 마음속에 체크 인(CHECK-IN) 할 준비를 마친 블리처스는 오는 5일(한국시간) ‘블리처스 2022 미국 투어 체크-인(BLITZERS 2022 U.S. TOUR Check-in)’의 포문을 연다.

블리처스는 LA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애틀랜타, 뉴욕, 시카고까지 총 6개 도시의 팬들과 직접 만나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