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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윤소희 “범죄자 1인칭 시첨, 형식면에서 새로워”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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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범죄다큐스릴러 ‘블랙: 악마를 보았다’의 첫 게스트인 ‘카이스트 여신’ 윤소희가 방송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는 ‘범죄자 1인칭 드라마’에 대해 “다른 프로그램과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얻어 가시는 것들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오는 2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블랙’은 범죄자의 뻔뻔한 변명을 듣고, 그 속에 숨겨진 비뚤어진 심리를 꿰뚫어 봄으로서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범죄를 예방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적인 면모를 갖춘 연예계 대표 브레인 윤소희가 3MC 장진 최귀화 권일용과 함께 첫 게스트로 출격,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윤소희는 3MC와의 호흡에 대해 “평소에 좋아하던 감독님, 교수님, 선배님을 한 자리에서 뵙고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윤소희에게 신선함을 선사한 ‘블랙’ 특징은 범죄자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범죄자 1인칭 드라마’였다. 윤소희는 “형식 면에서 특히 새로운 프로그램이었다”며 “시청자 분들께서도 보시면서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를 추리하시면, 다른 프로그램들과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많은 것들을 얻으실 것”이라고 녹화 소감을 전했다.

지금까지 시도된 적이 없는 ‘범죄자 1인칭 드라마’와, 살인자가 직접 감옥에서 제작진에게 보내 온 자필 편지는 몰랐던 범죄자의 심리를 날것 그대로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블랙’ 1회는 MC를 맡은 영화감독 장진,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씬스틸러 배우 최귀화와 첫 게스트 윤소희의 냉철한 사건 분석과 공감을 선보인다.

범죄자들의 추악한 민낯을 가감없이 드러낼 범죄다큐스릴러 ‘블랙: 악마를 보았다’는 채널A에서 오는 23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