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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블락비 박경, 건강상 이유로 보충역 편입

경향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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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락비 박경이 건강상 이유로 보충역에 편입됐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박경의 보충역 편입 이유를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달 전역 예정이던 박경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회복무요원으로 변경됐으며, 이에 따라 소집해제 일자가 연기됐다”고 전했다.

끝으로 “남은 기간 충실히 복무에 임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박경은 지난 2019년 자신의 트위터에 가수 6팀의 실명을 거론하며 “나도 음원 사재기를 하고 싶다”고 글을 올렸다. 실명이 거론된 가수들은 박씨의 의혹이 허위이고 명예가 훼손됐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이후 박경은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입대를 미뤘으며 지난 2020년 10월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다.

■이하 세븐시즌스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세븐시즌스입니다.

블락비 박경의 보충역 편입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이번 달 전역 예정이던 박경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회복무요원으로 변경되었으며, 이에 따라 소집해제 일자가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남은 기간 충실히 복무에 임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