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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이명세 감독의 소소한 여행 이야기

유튜브 채널 트레비아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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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계의 거장, 이명세 감독이 소소한 여행 이야기로 돌아왔다.

‘거장’ 이명세 감독이 ‘인간’ 이명세로 브이로그에 첫 출연,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명세 감독은 ‘거장 아저씨로 변신해 부산 여행을 떠난다.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촬영 장소인 40계단, 아미동 등에서 영화의 뒷이야기를 들려주고, 부산의 명소들인 바다조망이 멋지게 펼쳐진 흰 여울길,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해가 뜨는 사찰 해동 용궁사, 바다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자갈치 시장, 보수동 책방골목 등에서 잔잔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이명세 감독의 맛집을 소개 한다.

이명세 감독은 1988년 영화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나의 사랑 나의 신부(1990년), 첫사랑(1993년), 남자는 괴로워(1995년), 지독한 사랑(1996년),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년), 형사 Duelst(2005년), M(2007년) 등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은 최고의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온 영화계의 거장이다. ‘독보적인 스타일리스트’ ‘미장센의 감독’ 등의 수식어를 달고 있는 그는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 반가움을 더한다.

이명세 감독의 새로운 모습을 담아낸 이번 프로젝트는 신예 이반석(Bansuk wolf) 감독과 함께했다. Bansuk wolf 감독은 온타리오예술디자인대학교(OCAD)를 졸업 후 2016년 장편 ‘Good day to shoot-영화 찍기 좋은날’로 International Open Film Festival(IOFF), Canad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Miami independent film festival , Frack fest OKC 등에 출품했고, 단편 ‘Take care-학수고대’로 15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The blind painter-원평’으로 EBS국제다큐영화제(EIDF)에서 수상했다.

한편, 이번 콘텐츠는 몰디브를 비롯한 해외 특수지역 전문 트레비아 여행사와 수산물 플랫폼 어플 피딜이 손잡고 기획한 것으로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콘텐츠다. 트레이바 여행사 유튜브 채널인 트레비아 TV에서 예고편을 선보였으며 금 주 첫 편이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