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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연, 프로美 가득 풍기며 골프 광고 모델 발탁

세인트나인 제공

세인트나인 제공

배우 정주연이 골프공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3일 소속사 네다이엔터테인먼트는 정주연의 ‘세인트 나인’ 골프공 화보와 모델 발탁 소식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연은 골프채를 들고 눌러쓴 모자 밑에서도 빛나는 미모와 프로 선수 못지 않은 표정을 뽐내고 있다.

‘세인트나인’은 전통과 권위의 상징인 세인트앤드류스의 정신을 이어가고 새로운 골프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넥센이 만든 골프공 브랜드로 경기력뿐만 아니라 자연과 사람이 혼연일체 되어 그 속에서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정신력을 갖춘 골퍼들을 위한 브랜드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골프 화보 공개와 함께 ‘세인트나인’과의 재계약 소식을 알린 정주연은 “평소 골프를 즐겨하는데 감사하게도 골프웨어에 이어 골프공 광고까지 찍게 되어 영광이다. 재계약까지 이번에 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 광고 뿐만 아니라 작품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 라며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정주연은 2009년 에픽하이의 ‘따라해’ M/V로 데뷔한 후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 영화 ‘스물’ 등에 출연해 신예의 등장이라 불리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으며 최근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