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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귀호강 타임’

ELLE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ELLE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가수 제이미의 음색과 목소리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엘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이미의 ‘제시어가 들어간 노래 맞추기’ 게임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제이미는 하이틴 영화 속 캐릭터를 떠오르게 하는 금발과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끄는가 하면, 능숙한 영어와 제스처 그리고 여유로움으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총 15개의 각양각색 제시어에 제이미는 가수 리한나의 곡부터 브루노 마스, 에릭 베넷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노래를 부르는 것은 물론, 매혹적인 음색과 발음으로 귀를 호강시켰다.

특히 제이미는 제시어 ‘PITY’에 2월 발매한 자신의 곡 ‘Pity Party’를 불렀고, “연인과 헤어지고 나서 과거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라며 곡 소개를 전했다. 이어 그는 ‘NUMBER’ 제시어에 2020년 9월 공개한 ‘Numbers’를 선곡, “제이미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을 알리는 곡이다. ‘겉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여러 숫자들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말을 사람들에게 하고 싶었다”라며 비하인드를 밝혔다.

또한, 제이미는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라라랜드’를 꼽으며 오프닝 곡인 ‘Someone In The Crowd’를 선사했고, f(x)의 ‘Hot Summer’, 시크릿의 ‘Magic’, 블락비의 ‘장난없다(No Joke)’, 트와이스의 ‘Feel Special’ 등 K-POP(케이팝)도 선곡하며 특유의 가창력도 드러냈다.

이외에도 제이미는 ‘FAVORITE’과 ‘MAD’ 제시어에 NCT127의 ‘Favorite(Vampire)’과 ‘Mad City’를 부르며 “너무 좋아하는 노래다. 엔시티 팬이 된 것 같다”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정해진 시간 내에 제시어에 맞춰 진행된 게임에서 제이미는 탄탄한 보컬을 뽐내는 것은 물론, 시작 전 “가사에 약하다”라는 말과 달리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다양한 도전을 통해 ‘진짜 뮤지션’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제이미는 앞으로도 공식 SNS 채널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