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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씨 가고 ‘클리닝 업’ 염정아X전소민X김재화 온다

JTBC 새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

JTBC 새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

JTBC 새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연출 윤성식, 극본 최경미,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SLL)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3분 하이라이트 영상(https://tv.naver.com/v/27073941)을 전격 공개했다. 짧은 영상만으로도 인생 상한가 프로젝트에 뛰어든 미화원 언니들 어용미(염정아), 안인경(전소민), 맹수자(김재화)의 이야기가 극한의 재미와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에 벌써부터 시청률 상한가가 예상되는 ‘클리닝 업’의 흥행 포인트 세 가지를 꼽아봤다.

#. 겁 없는 미화원 언니들, 염정아X전소민X김재화의 大반란!

어용미, 안인경, 맹수자는 베스티드 투자증권의 미화원. 청결을 위해 건물의 먼지를 매일 같이 쓸고 닦지만, 정작 세 사람의 인생은 퀴퀴한 먼지로 가득 쌓여 있다. 두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용미는 하루하루 생존 전쟁을 치르고, 인경은 커피 트럭 사장이 되고 싶어 돈을 벌고 있지만 티끌은 티끌일 뿐이다. 수자 역시 생존의 문턱에서 더더욱 지독해졌다. 그런 이들 앞에 찾아온 일생일대의 기회로 인해 “왜 내 인생만 구질구질해야 돼?”라는 의문이 피어 오른다. 이에 생존을 위해서라면 무서울 게 없는 이 언니들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서 주식으로 돈을 벌 계획을 세우며 발칙한 도발을 감행할 예정이다. 바닥 쓸던 기술로 주식 정보도 싹쓸이할 수 있을지, 겁 없는 언니들의 대담한, 가끔은 미친(?) 것 같아 보이는 활약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통쾌한 재미로 싹 쓸 것으로 보인다.

#. 미스터리男 이무생 vs. 너드男 나인우, 여심 저격 매력 대결

‘싹쓸이단’으로 뭉친 어용미X안인경X맹수자가 통쾌함과 스릴을 선사한다면, 미스터리男 이영신(이무생)과 너드男 이두영(나인우)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내부 정보 거래자 영신은 누가 봐도 매력적인 외모와 그 안에 숨겨진 미스터리한 사연으로 시선을 끌어 당긴다. 여기에 ‘싹쓸이단’의 행동 대장, 용미와 얽히면서 차갑고 이성적인 영신의 감정에 걷잡을 수 없는 파동이 생긴다고 하니 갈수록 포텐이 터질 그의 매력이 기대된다. 반면 너드美 충만한 공대생 이두영은 순수함으로 여심 공략에 나선다. 평소에는 순진무구하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것에 몰두할 때면 나오는 진중함은 두영의 반전 매력이다. 기계와 전기에 능통한 그는 어쩌다 보니 내부자 거래 관련 기술적 자문 역할을 하게 되면서 겁 없는 언니들과 얽히게 된다. 이처럼 각기 다른 극과 극의 매력을 가진 두 남자의 활약은 시청자들에게 누굴 픽(PICK) 할지 행복한 고민을 안겨줄 예정이다.

#. 주식 같은 예측 불가 전개+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은 스릴감

‘클리닝 업’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 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다. 미친 듯이 격변하는 주가 그래프처럼 ‘쩐의 전쟁’에 뛰어든 겁 없는 언니들의 도전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건물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 미화원이라고 한들, 기밀 정보를 싹쓸이하는 데에는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 “5분안에 해결할 수 있겠어”라며 사무실 환풍구에 도청기를 설치하는 용미와 수자의 긴박한 상황만 봐도 그렇다. 배우들 역시 입을 모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 “매회 쫄깃함으로 꽉 차 있는 엔딩”을 추켜 세운 만큼, 예측할 수 없는 변수들과 ‘언제 들킬지 모른다’는 상황이 주는 긴박함은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은 반전과 스릴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클리닝 업’은 ‘화랑’, ‘각시탈’의 윤성식 감독과 ‘리턴’의 최경미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나의 해방일지’ 후속으로 오는 6월 4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