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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학비 벌려고 목이 찢어져” 임창정, 둘째 아들에 충격 발언

SBS ‘동상이몽2’

SBS ‘동상이몽2’

“네 학비 벌려고 난 목이 찢어져”

배우 겸 가수이자 ‘오형제 아빠’ 임창정이 둘째 아들의 일탈에 푸념을 쏟아냈다.

18일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10년 만에 뮤지컬에 복귀한 임창정의 험난한 연습 과정이 공개된다.

33년차 가수 임창정은 오랜만의 뮤지컬 복귀에 뜻밖의 난항을 겪는다. 이날 뮤지컬 첫 가창 연습 현장에서 김문정 음악 감독에게 처참한 평가를 들은 것.

심지어 김문정 감독은 임창정에게 “왜 나한테 반말해?”라고 일침을 날려 임창정을 90도로 숙여 사과하게 만들었다. 천하의 임창정이 평소 당당했던 모습과 달리 연신 허리를 숙이며 사과를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험난한 뮤지컬 연습을 마친 임창정은 ‘오형제 아빠’로 돌아왔다. 뮤지컬에 대한 걱정도 잠시, 임창정은 “왜 애들은 내 뜻대로 안될까?”라며 걱정을 시작했다. 특히 최근들어 심해진 골프 유망주’ 둘째 아들의 일탈(?)에 임창정은 폭풍 잔소리를 쏟아냈다.

급기야 임창정은 “네 학비 벌려고 난 목이 찢어져”라는 충격 발언까지 했고, 처음 보는 남편의 단호한 모습에 아내 서하얀도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전국 투어 콘서트에 뮤지컬, 오형제 케어까지 1인 4역을 소화하며 극도로 예민해진 남편을 위해 서하얀은 희귀 식재료를 공수해 기상천외한 보양식을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이건 만들 엄두도 안 난다”, “시도하는 것 자체가 요리를 잘한다는 것”이라며 극찬한다. 모두를 놀라게 한 서하얀 표 ‘초특급 보양식’의 정체는 무엇일까. 방송은 이날 오후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