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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캠핑짱’ 박경림, 이수영·이영현과 광란의 밤

‘배우는 캠핑짱’ 박경림, 이수영·이영현과 광란의 밤

방송인 박경림이 가수 이수영, 이영현과 광란의 밤을 보낸다.

박경림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ENA ‘배우는 캠핑짱’ 촬영 현장에서 이수영, 이영현과 함께 즉석 버스킹 공연에 도전했다.

이날 박경림은 박성웅, 신승환, 홍종현의 일손을 도우며 사장님 못지않은 열정을 보여주다가 이영현, 이수영의 특별한 버스킹 공연을 센스 있는 진행해 분위기를 달궜다.

먼저 ‘인간 타임머신’ 이수영은 음을 몰라도 모두가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을 준비했다며 대표곡 ‘라라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추억을 소환하는 그의 무대에 캠핑장 가득 떼창이 울려 퍼졌다.

이영현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체념’을 불러 손님들은 물론 출연진마저 감탄하게 만들며 모두의 심금을 울렸다. 특히 이수영은 자신의 무대에서는 없던 기립박수가 터져 나오자 “정말 서운하네요”라며 귀여운 질투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박경림은 세상 난리 나는 댄스 무대를 꾸몄다. 열광적인 무대에 즉석 팬클럽까지 결성됐다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게 하는 광란의 흥 파티에 박성웅, 신승환, 홍종현 등 세 사장도 출동, 완벽 칼군무를 자랑하며 캠핑장의 밤을 더욱 신나게 물들였다.

박경림과 함께한 폭발적인 버스킹 공연은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