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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모델 어워즈’ 문영·김하늘·강경민 수상

문영, 김하늘, 강경민 (왼쪽부터). 케이플러스

문영, 김하늘, 강경민 (왼쪽부터). 케이플러스

아티스트 문영, 김하늘, 강경민이 ‘2022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16일 의정부에서 열린 ‘2022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서 각 활동 분야에서 빛나는 활약을 보인 모델 문영, 프로 골퍼 김하늘, 100만 인플루언서 강경민이 각각 ‘패션 모델상, ‘아시아 특별상’, ‘SNS 스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패션 모델상’을 수상한 문영은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미국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패션모델이 되기까지 열정 하나만으로 앞만 보고 달렸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너무 큰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한국 모델의 힘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모델 문영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동양적인 마스크를 가진 모델 문영은 특유의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패션계를 주름잡고 있다. 돌체 앤 가바나, MCM, 나이키 등 유명 브랜드와 작업하며 이름을 알렸고 최근 열린 서울 패션 위크에서는 ‘두칸’, ‘엔수에’ 런웨이에서 활약하며 명실상부 글로벌 모델로서의 존재감을 뽐냈다.

‘아시아 특별상’을 수상한 김하늘은 2008년 휘닉스 파크 클래식 우승을 시작으로 SK에너지, KLPGA, AXA 먼싱웨어, JLPGA 등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프로 골퍼로 현재 ‘전지훈련 in 골드코스트’, ’하늘로 런웨이’ 등 방송부터 개인 유튜브까지 운영하며 팔방미인 ‘스포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프로 골퍼의 모습을 넘어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는 김하늘이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SNS 스타상’을 수상한 강경민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K-뷰티 팔로워들을 사로잡은 톱 인플루언서다. 그는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화려한 미모와 패션 센스로 약 100만 명에 육박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했으며 이후 기후난민 긴급 구호재단 ‘W재단’ 홍보대사를 역임하며 인플루언서로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날 강경민은 패션 인플루언서답게 본인의 개성을 살린 숏 팬츠 의상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SNS 스타상’ 수상 뒤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일들에 도전해보고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델 엔터테인먼트 케이플러스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렇듯 나의 끊임없는 새로운 도전이 많은 친구의 희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또, 시상식이 끝난 후 문영, 김하늘, 강경민이 함께 찍은 인증샷이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으며 ‘신선한 조합이다’, ‘많은 활동 응원하겠다’ 등 대중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한편 이들이 속해있는 케이플러스는 종합 미디어 엔터테인먼트로 모델 배윤영, 혜박, 박경진, 이승찬, 클로이 오, 김설희 등을 비롯해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 방송인 황보, 유지애, 배우 신지훈,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