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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X장현승, 트러블메이커 인연 ing

위-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MV 캡처 / 아래-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위-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MV 캡처 / 아래-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현아가 장현승을 응원했다.

지난 15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BLE(장현승)의 노래를 듣고 있는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현아와 장현승은 지난 2011년 미니앨범 ‘트러블메이커’로 유닛을 결성한 바 있다. 이어 2013년 앨범 ‘케미스트리’를 발매, ‘내일은 없어’ 등 노래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들은 독보적인 섹시 콘셉트와 퇴폐미 가득한 노래, 안무, 뮤직비디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16년 장현승이 그룹 비스트를 공식 탈퇴하고, 2018년 현아가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오면서 유닛 활동은 더이상 이어지지 못했다. 두 사람의 관계 역시 이렇다 할 친분이 드러나지 않아 트러블메이커 팬들은 아쉬움에 잠겼다.

ABLE이란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오던 장현승은 지난 9일 싱글앨범 ‘Feeling’을 발매했다. 이에 현아는 ‘Feeling’을 듣고 있음을 인증하며 장현승을 응원했다. 오랜만에 드러난 이들의 훈훈한 우정에 팬들은 트러블메이커 시절 기억을 소환하며 반가워했다.

한편 현아는 최근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피네이션 전속계약 만료 후, 공개 열애 중인 가수 던과 나란히 회사를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