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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박지훈, 음악적 성장 증명한 ‘NITRO’ 활동 마무리

KBS 2TV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

KBS 2TV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

가수 박지훈이 뜨거운 반응 속에 ‘NITRO’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박지훈은 2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ANSWER(디 앤서)’의 타이틀곡 ‘NITRO(나이트로)’ 무대를 펼쳤다.

박지훈은 더 짙어진 남성미와 카리스마로 무대를 지배했다.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함께 눈빛으로 좌중을 압도한 박지훈은 시크한 분위기로 ‘NITRO’ 무대를 펼쳐내며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한계 없는 성장을 증명했다.

박지훈은 절제된 섹시미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매혹적인 비주얼과 함께 내뱉는 박지훈 특유의 저음이 강한 중독성을 유발했고, 웨이브로 포인트를 준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훈은 엔딩 포즈로 바이크를 타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카리스마 가득했던 무대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보였다.

지난 12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ANSWER’를 발매하며 약 1년 만에 컴백한 박지훈은 ‘THE ANSWER’를 통해 강렬하게, 또 부드럽게 오로지 자신만의 목소리로 ‘넌 나의 유일한 답’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타이틀곡 ‘NITRO’를 통해서는 전작과 다른 박지훈의 절제된 카리스마를 보였다. 트렌디한 사운드 위에 박지훈 특유의 매력적인 저음으로 뱉어낸 강렬한 래핑과 보컬이 더해진 ‘NITRO’를 통해 한계 없는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

‘NITRO’를 통해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과 음악적 성장을 증명한 박지훈은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 등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