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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포르쉐 쥐락펴락 “꼭 마이센블루 컬러로”

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 캡처

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 캡처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포르쉐와의 협업에서 남다른 영향력을 자랑했다.

24일 제니의 공식 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에는 ‘제니 X 포르쉐 존더부쉬 브이로그(Jennie X Porsche Sonderwunsch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10월 포르쉐는 제니와 협업한 그의 드림카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 루비 제인(Taycan 4S Cross Turismo for Jennie Ruby Jane)’을 선보인 바 있다.

영상에는 직접 디자인한 드림카를 처음 만나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차 커버를 벗기자 제니는 손으로 입을 막으며 “너무 귀엽다”고 기뻐했다. 차의 프런트 도어에는 제니의 풀 네임인 ‘Jennie Ruby Jane’이, 리어 도어에는 그의 별명인 ‘NINI’가 새겨져 있었다.

제니는 “오늘 처음으로 제 차의 실물을 보게 됐다. 엄청 예쁘다”며 “작년부터 준비했는데 이렇게 실물로 만나니까 굉장히 특별하다. 사실 엄청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특히 “내부랑 디테일은 섬세한 것까지 제가 원하는 거로 다 맞춰주셨다. 고를 수 있는 재료들을 실제 미팅할 때 하나하나 다 짚어가며 했다. 그래서 굉장히 의미 있는 순간이다”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 캡처

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 캡처

이후 제니는 자신의 포르쉐 드림카와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강렬한 블랙 속에 순수한 구름의 영감을 표현하고 싶었다. 외부는 잭 블랙 메탈과 마이센블루로 메인 컬러를 선정하고, 내부에는 화이트 시트로 구름에 둥둥 떠 있는 느낌을 내고 싶었다. 존더부쉬 프로그램에서 사소한 디테일까지 반영해주셔서 기쁘다”고 설명했다.

이날 일정을 마친 제니는 드림카의 제작과정을 사진으로 담은 책자를 선물 받았다. 책자를 꼼꼼히 살펴보던 제니는 “특히나 제가 이 컬러를 마이센블루로 하겠다고 꼭 부탁드렸는데 잘 들어간 것 같다”고 다시 한번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