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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모성애 자극···순둥이 눈빛 (남남)

KT스튜디오지니 제공

KT스튜디오지니 제공

박성훈이 촉촉한 눈빛의 경찰로 변신한다.

오는 7월 17일 첫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남남’은 철부지 엄마와 쿨한 딸의 ‘남남’ 같은 대환장 한 집 살이와 그들의 썸과 사랑을 그린다. 동명의 인기 카카오 웹툰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모녀 이야기.

박성훈은 ‘남남’을 통해 한층 더 깊고 안정적인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여심을 설레게 할 경찰 은재원(박성훈)은 리더십과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태초부터 따뜻한 사람이었지만, 믿었던 이들에게 당한 상처와 배신 그리고 좌천으로 현재는 그저 무념하게 살아가는 인물. 그렇게 좌천된 파출소에서 김진희(최수영)라는 폭탄을 만나 혼란에 휩싸인다.

26일 ‘남남’ 제작진은 경찰 은재원으로 변신한 박성훈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제복을 입고 사뭇 진지한 표정의 그에게서 어딘지 모를 쓸쓸함과 애틋함마저 느껴진다. 또한 전작 ‘더 글로리’ 속 거칠고 매서운 눈초리를 벗어 던진 박성훈의 촉촉하고 순한 눈빛도 눈길을 끈다. 단 몇 장의 사진만으로도 섬세한 표현력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남’은 오는 7월 17일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 ENA 채널에서 첫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