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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 “민호X키 옆에서 보면 피곤, 기 너무 세”

샤이니. ‘문명특급’ 캡처

샤이니. ‘문명특급’ 캡처

샤이니 태민이 기 센 형들 사이에서 버틴 가장 기 센 멤버로 꼽혔다.

샤이니는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출연했다. 샤이니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정규 8집 ‘HARD’를 발매했다.

샤이니는 최근 근황을 공개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키는 자신의 SNS에 ‘야 보통 술자리는 즐겁지 않냐?’라는 글과 함께 민호와 함께한 술자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민호가 두 눈을 부릅뜨고 키를 쳐다봐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민호는 “저는 즐거운데 상대방이 느끼기에는...”이라고 하자 키는 “네가 봐도 화난 얼굴이잖아”라고 반박했다.

이에 민호는 “아니다. 표정이 그렇지 그냥 말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두 사람을 옆에서 지켜봤고, 현재도 지켜보고 있는 태민은 “두 사람을 옆에서 보면 피곤하다. 둘이 결이 다르게 기가 세다. 민호 형은 에너지로 사람을 찍어 누르고 키 형은 말로 찍어 누른다. 난 양쪽에 눌려 짜부가 되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키는 “그 기 센 사람들을 견디고 있는 사람의 기가 제일 강한 것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샤이니. ‘문명특급’ 캡처

샤이니. ‘문명특급’ 캡처

또한 샤이니는 이번 앨범에 대해 “샤이니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90년대 힙합 베이스 기반의 곡이고, 트렌드 한 걸 하자고 하다가 반대로 레트로한 느낌의 것을 하자고 했다. 샤이니가 하지 않았던 힙합을 가져와 봤다”라고 소개했다.

샤이니의 정규 8집 ‘HARD’는 지난 26일에 발매,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