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 연예 > 스타

한소희-류준열 ‘손절’ 이후 제자리로, 비난여론은 ‘여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결별한 한소희(왼쪽)과 류준열. 경향신문 자료사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결별한 한소희(왼쪽)과 류준열. 경향신문 자료사진

서로를 ‘손절’한 배우 한소희와 류준열이 각자의 자리로 복귀했다.

한소희와 류준열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각각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약 2주간의 짧은 공개 열애를 마친 이들이 같은 날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공유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류준열은 자신이 표지를 장식한 한 패션지의 화보 사진을 업로드했고 한소희는 스튜디오 내에서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현장 사진을 올렸다.

한소희는 ‘앞으로 꽃길만 펼쳐진 것’이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 사진을 업로드하며 자신의 심경을 드러냈다.

류준열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데뷔 후 오랜만에 긴 휴식기를 보냈다”며 한소희와의 길었던 하와이 데이트를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이외에도 류준열은 매너리즘과 관련해 “늘 새롭고 즐겁다. 타성에 젖을 수 있지만 흥미로운 걸 찾아 그 감정에서 빨리 빠져 나오려고 하는 편”이라고도 했다.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는 막을 내렸지만 파장은 이어지고 있다. 류준열의 게시물에 일부 누리꾼들이 여전히 비판 댓글을 달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들은 류준열이 한소희와의 열애와 이별과 관련해 무응답으로 일관한 태도를 지적하고 있다.

한소희와 류준열이 동시 캐스팅 물망에 올라 관심을 받았던 넷플릭스 드라마 ‘현혹’에서 두 사람의 재회는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제작사 쇼박스는 “류준열과 한소희에 대해 캐스팅 논의를 진행했으나 확정된 사안이 아니었다”며 “두 사람의 캐스팅 여부에 대해 더는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