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 연예 > 스타

이보영, 쏘쿨한 인간 관계법···“2년마다 번호 지워”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유튜브 채널 ‘TEO 테오’

배우 이보영이 연락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안 웃긴 건 딱 질색이니까 | EP.34 이보영 이무생 이청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회차엔 배우 이보영, 이무생, 이청아가 출연했다.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이날 MC 장도연은 세 사람에게 “세분은 쉴 때 뭐하시냐. 사적인 모임도 갖는 편이냐”고 물었다. 이보영은 “사적이 모임이 크게 있진 않다. 친해진다는 게 드라마 끝나고 자주 만나야 가능한데 결혼하고 나서는 힘들다. 쉬는 날은 가족들하고 보내야 하니까”라며 “그래서 지금 만나는 모임들은 결혼 전에 만났던(모임이다)”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최근 이보영에 SNS에 올려 화제가 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모임에 대해선 “1년에 한 번씩은 (만나는 중이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말이 쉽지 1년에 한 번도 지키기 쉽지 않다”고 하자, 이보영은 “그래서 2년에 한 번씩 전화번호를 다 지운다”고 답했다. 이어 이보영은 “2년 동안 연락을 안 했으면 나랑은 굳지”라며 “내가 그래서 카톡도 안 하는 거 같다”고 했다.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장도연은 얼마 전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서형은 언급하며 “김서형과 잘 맞겠다. 김서형도 단체방에 굳이 있을 이유를 못 느끼면 나간다더라”라고 했다. 이에 이보영은 “서형 언니랑 나랑 잘 맞았다. (서형)언니랑도 연락을 안 한다. 근데 괜찮다. 얼마 전에 언니 수상했을 때 ‘축하한다’고 전화하고 ‘고맙다’고 하고 끝났다”며 쿨한 사이임을 전했다.

한편, 이보영은 JTBC 드라마 ‘하이드’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