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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불 좀 지펴볼까…‘무아지경’ 커플 탄생

‘나는 솔로’ 프리뷰. ENA·SBS Plus 제공. 사진 크게보기

‘나는 솔로’ 프리뷰. ENA·SBS Plus 제공.

‘솔로나라 19번지’를 핑크빛으로 물들인 ‘티키타카 커플’이 탄생한다.

3일 방송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에서는 ‘호흡 척척’ 커플이 등장한다.

이날 19기 솔로 남녀는 데이트를 떠나기 전 데이트 장소를 의논하며 ‘꽁냥꽁냥 모드’에 돌입한다. 두 사람은 데이트 준비에 관해 얘기를 나누던 중, 뜻밖의 공통점을 확인하고 깜짝 놀란다. 두 사람은 “우리 너무 소름 끼치네”라며 “왜 잘 맞지?”라고 척하면 척인 상황에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심지어 두 사람은 데이트를 즐기던 중, 새끼손가락을 걸고 굳은 맹세까지 나눈다. ‘찐 핑크빛’을 풀풀 풍기는 두 사람의 연인 같은 분위기에 MC 데프콘은 “이렇게 잘 맞아야 커플이 되는 것”이라고 감탄하고 데이트 무아지경에 빠진 두 사람의 모습이 계속되자 “이야, 시간 잘 가네”라며 혀를 내두른다. 이이경 역시 “새로운 그림이긴 하네”라고 과몰입해 ‘솔로나라 19번지’에서 새롭게 탄 걸작 투샷에 궁금증이 수직으로 상승한다.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두 사람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토크 합을 자랑한다. 솔로남은 “잘 통하는 사람들끼리 있으니 시간이 금방금방 가네. 벌써 다 왔어?”라고 너스레를 떨고, 솔로녀는 “왜 이렇게 빨리 달렸냐”라고 데이트가 끝난 아쉬움을 재치있게 토로한다. 두 사람의 빈틈없는 호흡에 송해나는 “티키타카 미쳤네”라고 감탄한다. 3MC도 홀린 ‘미친 케미’ 커플의 정체에 높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3월 27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5%(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9%까지 치솟았다. 또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3월 3주 차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4위에 올랐다.

‘솔로나라 19 번지’를 후끈하게 달굴 커플의 정체는 3일 오후 10시 30분 ENA,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