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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子, 과거 중2병 못 피했나 “형과 싸우고 문고리 부숴”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영상 캡쳐.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영상 캡쳐.

배우 이종혁의 아들이 중학교 시절 자신의 모습을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웹예능 ‘아침먹고 가’에는 이종혁과 그의 아들 이준수가 출연했다.

MC 장성규는 이종혁의 집에 방문해 이준수의 방을 둘러봤다. 장성규는 “어제 엄마가 청소를 유독 좀 세게 하셨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이준수는 “한 2시간 동안 계속 바닥만 치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영상 캡쳐.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영상 캡쳐.

이어 장성규는 “준수가 영상에서 볼 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사춘기 없이 잘 지냈을까 했는데… 문고리를 보니 사춘기가 왔었을 수도 있겠다”며 망가진 문고리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준수는 “저 문고리는 형이랑 싸우다가 망했다”고 해 장성규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장성규는 “오우 이 정도로 장난을 치세요?”라며 되물었고 이준수는 “한 중2때 많이 쳤다”며 4년째 부서진 상태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준수는 미취학 아동 시절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1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누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