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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박원, 정규 3집 앨범 발표···타이틀곡 ‘시작과 끝’ 포함 12곡

어비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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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이 오늘 19일 정규 3집 앨범 ‘my fuxxxxx romance’를 발표하고 돌아왔다.

박원 세 번째 정규앨범은 지난 2020년부터 발매되었던 ‘my fuxxxxx romance’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인 ‘시작과 끝’을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과 함께 처음 공개되는 ‘우리가 조금 늦게 만났더라면’, ‘demo 1226’, ‘미병(未病)’ 4곡의 신곡 음원 역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2020년과 2021년 기발매곡 ‘my fuxxxxx romance’, play’, ‘짐’, ‘my fuxxxxx crazy’, ‘OH YEAH (feat.선미), ’notmystar (feat.msftz), ‘진짜, 포기, 끝’, 지난 12월 발표한 자작곡 싱글 ‘저기 창밖을 봐 눈이 오잖아 (feat. 폴킴)’까지 수록되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앨범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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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시작과 끝’은 박원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사랑하는 이에게 전하는 애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귀를 사로잡는 전주를 시작으로 부드럽지만 극적인 음악이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린다.

지난 17일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곡의 제목처럼 연인과의 ‘시작과 끝’을 표현한 내용을 남녀의 시점으로 풀어냈다. 특히, 뮤직비디오의 남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박정민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이목을 끌었다. 곡의 발매와 함께 본편이 공개되어 곡의 분위기와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를 더욱 고조시킨다.

박원이 이번 정규 3집 앨범을 통해 ‘my fuxxxxx romance’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는 만큼, 박원만의 감성으로 점철된, 이전의 음악들과 신곡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박원은 2015년 솔로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노력’, ‘all of my life’, ‘나를 좋아하지 않는 그대에게’ 등 다양한 자작곡을 통해 자신만의 현실적인 이별 감성을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박원의 정규앨범 3집 ‘my fuxxxxxing romance’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