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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뷰’ 달성에 장원영, 직접 화답···중화권 ‘원영턴 증후군’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원영턴’을 직접 팬들에게 선사하며 칭송을 이끌고 있다. 유튜브 방송화면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원영턴’을 직접 팬들에게 선사하며 칭송을 이끌고 있다. 유튜브 방송화면

‘원영턴’이 중화권을 지배했다. ‘원영턴’과 관련된 게시물들의 누적 조회수가 46억뷰에 육박하면서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이에 화답까지 했다.

아이브 멤버 장원영은 최근 아이브 공식 유튜브에 ‘원영이의 OTT 들으면서 TURN’ 제목의 영상으로 원조 ‘원영턴’을 선보였다.

장원영은 해당 영상 속에서 아이브 ‘OTT’ 안무에 맞춰 춤을 추다 한바퀴 몸을 돌리는 이른 바 ‘원영턴’의 동작을 펼쳤다.

장원영의 이번 영상 공개는 ‘원영턴’ 안무가 국적을 가리지 않고 팬들의 높은 사랑을 받자 이에 대한 화답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원영턴’의 인기는 특히 중화권에서 독보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원영의 한 콘서트 무대에서 ‘OTT’ 무대 도중 찍힌 ‘원영턴’ 안무 영상이 수십억뷰에 달하면서 이를 따라 하는 게시물도 잇따르는 등 중화권을 달구고 있다.

장원영 ‘원영턴’ 증후군 현상을 주목한 대만의 한 매체. 방송화면 캡처

장원영 ‘원영턴’ 증후군 현상을 주목한 대만의 한 매체. 방송화면 캡처

장원영의 ‘원영턴’을 따라하는 여러 유명인들의 개인기 영상이 올라오는 것은 물론 만화, 캐릭터 영상 등 관련 패러디가 주요 영상 플랫폼에 꾸준히 업로드되고 있다. 일반인들 또한 ‘원영턴’을 따라하는 챌린지에 도전하는 등 현재까지도 그 인기가 식지 않은 모양새다.

‘원영턴’ 관련 게시물이 총합 46억뷰를 넘어섰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일각에서는 ‘원영턴’을 시청한 이들이 동시에 ‘원영턴’을 할 경우 지구의 자전축이 뒤틀릴 수도 있다는 농담까지 제기된 상태다.

대만의 방송사 TVBS는 ‘원영턴’ 열풍을 상세히 보도하며 장원영의 인기를 조명하기도 했다.

장원영의 인기를 등에 업고 아이브는 오는 29일 신보 ‘아이브 스위치’를 발매하고 앨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총 6곡이 담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해야’로 확정됐다. 장원영이 총 3곡에 작사가로 이름을 올려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