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 연예 > 스타

아름, 마약 루머 부인 “그런 거 안 해…부끄럽지 않게 살았다”

아름 SNS

아름 SNS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마약 의혹을 부인했다.

아름은 22일 “진실규명(마약? 참 진짜..)”이라며 “이번 사건에 있어서 루머로 돌았던 것 중에 하나가 마약사건이었다. 하지만 저는 마약 같은 거 하는 사람 아니다”라고 루머를 일축했다.

이어 “마약도 마약이지만, 저에 대해 루머로 도는 모든 것들에 있어 아이들 문제까지 그 어느 하나 부끄러울 것 없이 살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아이들 사건은 정말 거짓 하나 없이 아이가 주도해 저에게 말해 시작된 것이기에 반드시 아이들은 저에게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혼 소송 중인 남편이 조작해 제보한 것”이라며 “터무니없는 경찰 측의 연락을 받고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성실히 조사를 받았다. 조사 후 역시 결과는 무혐의가 나왔고, 당연히 하지 않았기에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소견이 나왔다. 그래서 저는 무고죄로 고소를 진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탈퇴했다. 지난해 12월 이혼과 재혼을 동시에 발표했다. 그러나 이혼 소송 중인 전 남편의 가정 폭력 및 아동 학대를 주장하는 과정에서 남자친구 서씨가 사기죄, 협박죄, 성폭력 범죄 혐의 등으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출소 후 작가 행세를 하고 다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동시에 서씨와 함께 병원비 등의 명목으로 지인과 팬들에게 금전을 요구하고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의혹에도 휩싸였다. 그러나 아름은 반박,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