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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독주 속 주말관객수 ‘반토막’

영화 ‘범죄도시4’ 한 장면.

영화 ‘범죄도시4’ 한 장면.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의 독주 속에 주말관객수가 전주보다 반토막 아래로 내려왔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범죄도시4’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41만8747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직전주(77만7307명)보다 46.1% 감소한 수치로, 화창한 날씨 속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이가 극장 대신 야외 나들이를 택한 탓으로 보인다.

뒤를 이어 ‘그녀가 죽었다’(감독 김세휘)가 24만1745명을 모았고,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가 15만5104명의 선택을 받아 3위에 올랐다.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이 4위다. 14만4352명이 극장을 찾았다.

5위는 ‘가필드 더 무비’로 8만2053명이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