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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 아녔나” CGV 서버 마비에 ‘선재 업고 튀어’ 팬들 불만 폭주

tvN ‘선재 업고 튀어’

tvN ‘선재 업고 튀어’

‘선재 업고 튀어’ 단체 관람을 위한 사전 티켓팅이 진행된 가운데, 드라마 팬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22일 오후 6시에 진행된 ‘선재 업고 튀어’ 최종화 단체 관람 예매에 CGV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수많은 선친자(‘선재 업고 튀어’에 미친 자)를 만든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는 오는 28일 CGV용산아이파크몰 4개관에서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를 연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작품의 출연 배우인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 등이 무대인사를 전할 예정이며, 최종화 단체 관람이 진행된다고 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CGV 홈페이지 캡쳐.

CGV 홈페이지 캡쳐.

그러나 오늘(22일), CGV 홈페이지는 티켓팅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서버가 불안정해 팬들의 우려를 낳았다. 티켓팅이 시작된 이후에도 홈페이지에는 ‘동시 접속량이 많아 서비스 연결이 지연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멘트가 떴다.

팬들은 “‘선업튀’ 구멍가게 아녔나? 다들 어디에서 튀어나온 거야” “한 시간 전부터 대기했는데 못 잡았다” “성공한 사람이 있긴 한가”라며 당황했다.

더불어 서버 마비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는 팬들도 있었다. tvN 드라마 공식 계정에는 서버를 제대로 정비하고 시간 미뤄서 다시 판매해달라는 요청과 암표(웃돈을 얹어 뒷거래되는 표)에 대한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선재 업고 튀어’ 단체 관람 예매에 성공한 일부 사람들의 암표 판매 게시물이 여럿 발견된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2008년으로 돌아가는 내용을 담은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