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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여신’ 이은혜, 신곡 노스탤지어 공개… “꽃의 아리아로 완성”

‘팝페라 여신’ 이은혜가 신곡 ‘노스탤지어’를 공개했다.

이은혜(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학과장·교수) 측 관계자는 20일 이 같이 밝히며 올 해 ‘2024 세상의 모든 음악’이라는 주제로 4가지 테마의 음원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은혜. 아츠 제공

이은혜. 아츠 제공

이은혜는 미국 뉴욕대(NYU) 재학시절 오디션을 통해 브로드웨이 무대에 입성하며 화제를 모은 배우로, 졸업 후에는 미국의 뮤지컬 전문 에이전시 DEA 소속으로 활동하며 미스 사이공, 왕과나 등의 주연을 맡았다.

‘팝페라 여신’ 이은혜, 신곡 노스탤지어 공개… “꽃의 아리아로 완성”

이은혜 측에 따르면 ‘노스탤지어’는 올 해 공개 될 4가지 테마인 클래식, 팝페라, 뮤지컬, pop, 재즈 중 첫 번째인 ‘클래식’으로 피에트로 마스카니가 작곡한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에 가사를 입힌 곡이다. 이은혜 특유의 맑고 깨끗한 음색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음악평론가 윤정오는 “이은혜의 ‘노스탤지어’가 주는 자연의 서사적 주제는 그녀의 목소리가 완성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5월이라는 꽃의 계절과 추억이라는 ‘노스텔지어’가 만나 봄날의 바람처럼 이름없는 추억의 한 장면을 꽃의 아리아로 완성한 듯 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