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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밴드도 날개 ‘훨훨’, 음진협 신진밴드 양성 프로젝트 시작

2024 K-밴드 날개를 펴라 포스터

2024 K-밴드 날개를 펴라 포스터

대중음악문화진흥협회(이하 음진협)가 신진밴드 양성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음진협은 밴드 선배들이 청년 인디밴드 유망주를 위해 특별히 마련하는 후원 콘서트, ‘2024 K-밴드 날개를 펴라’를 다음달에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 달 22일 오후 5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공연장에서 서류전형 예선을 통과한 4개 밴드가 치열한 경합 라이브 무대를 펼치게 된다.

첫 번째 과정은 다음 달 22일 오후 5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공연장에서 열리는 ‘2024 K-밴드 날개를 펴라 vol.4’공연으로 사전 서류전형 예선을 통과한 4개 밴드가 치열한 경합 라이브 무대를 펼치게 된다.

이 가운데 선배 심사위원으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팀이 ‘올해의 신진 밴드’로 선정, 오는 11월로 예정된 본선 무대 ‘2024 K-밴드 날개를 펴라 vol.5’에 오른다. 이 콘서트는 근래 보기 드문 레전드 밴드, 중견밴드와 신진밴드들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방송 송출도 함께 이뤄진다.

지원 자격은 자작곡 앨범(디지털 싱글 포함) 출시 2년 이내의 밴드로 밴드 멤버 중 1명 이상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조건이어야 가능하며, ‘음진협’ 홈페이지 안내에 따라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