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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한 명 양육’···돌싱글즈5 혼돈의 정보공개방 오픈 현장

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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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방 공개 이후 돌싱남녀 8인의 반응이 극과 극으로 갈렸다.

오는 30일 MBN에서 방송하는 ‘돌싱글즈5’에서 돌싱남녀 8인은 자신이 관심 있는 상대에 대한 첫 정보를 알게 된 후, 급격한 심경 변화를 보이기 시작한다.

첫 주자로 뽑힌 김규온은 호감 상대인 세아와 새봄 중 한 명의 ‘자녀 유무’를 골랐고 ‘아이 한 명을 양육 중’이라는 정보를 얻게 돼 충격을 안겼다. 이날 나머지 돌싱남녀들은 정보공개방에 차례대로 입장한 뒤, 나이, 자산, 건강문진표, 자녀 유무, 직업, 생활기록부 중 원하는 정보의 봉투를 집는다.

정보공개방을 다녀온 돌싱남녀들은 모두가 얼굴이 빨갛게 상기된 채 저마다의 심정을 털어놓는다. 한 출연자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결과”라고 후련해하는가 하면, 다른 출연자는 “바랐던 답이 아니야, 머리가 하얘져···” 라며 허탈한 표정을 짓는다.

자신이 원하는 답이 아니라서 잔뜩 시무룩해 하는 출연자를 지켜본 MC 이혜영은 “너무 욕심을 부렸다. (해당 정보를) 천천히 보지···”라고 안타까워했고, 유세윤은 “이제부터가 진짜다. 누가 누구의 정보를 봤는지 모르고, 본인만이 그 정보를 알고 있는 만큼, 앞으로 심리 싸움이 발발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목요일로 편성을 옮긴 ‘돌싱글즈5’는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에서 1위에 등극하는가 하면,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5월 3주 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TOP10’에서도 4위로 첫 진입 하며 뜨거운 화제성과 인기를 반영했다.

돌싱남녀 8인의 첫 정보공개방 열람 결과와 무수한 감정이 뒤섞인 둘째 날 밤의 혼란한 현장은 30일(목)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예능 ‘돌싱글즈5’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