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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차가을, 6월 2일 서영은 대표곡 ‘내 안의 그대’ 리메이크

레이벡스 제공

레이벡스 제공

가수 차가을이 서영은의 ‘내 안의 그대’를 리메이크한다.

차가을은 오는 6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내 안의 그대’를 발매한다.

‘내 안의 그대’는 지난 2003년 방영된 SBS 드라마 ‘첫사랑’의 OST이자 2004년 가창자 서영은의 정규 4집에 실린 수록곡을 원곡으로 한다. 20년 가까이 사랑받아온 서영은의 대표곡을 차가을이 자신만의 보컬로 재해석한다.

차가을은 홀로 피어나는 사랑의 감정에 슬퍼하고 버거워하는 마음을 섬세하고도 애절하게 풀어낸다. 차가을 특유의 호소력 강한 고음과 감정선은 듣는 이들의 풋풋하면서 가슴 아린 짝사랑을 떠오르게 할 전망이다.

차가을은 지난해 발라드곡 ‘사랑한 만큼’, ‘Dear Fall (디어 폴)’을 발매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들려줬고, 드라마 ‘시작은 첫키스’ OST ‘비스듬히 너에게’, 예능 ‘연애의 참견’ OST ‘나 땜에 울지 말고’에도 참여했다.

또,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재해석한 리메이크곡으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어 이번 ‘내 안의 그대’로 보여줄 깊이 있는 해석에도 기대가 모인다.

차가을이 20여 년 만에 새롭게 부른 ‘내 안의 그대’는 오는 6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