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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벌레’ 아이돌 1위, BTS 지민

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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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BTS)이 성실한 ‘연습 벌레’ 아이돌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지민이 마이셀럽스가 운영하는 익사이팅 디시에서 5월 19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한 ‘‘성실한 ‘연습 벌레’ 아이돌은?’’ 설문조사 결과 총 1만 7699표 가운데 69.52%에 해당하는 1만 230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민의 매력으로는 ‘뛰어나다’가 82%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고 ‘믿고보는’, ‘열정적’, ‘똑부러지다’, ‘철두철미하다’ 등이 뒤를 이었으며 지민의 대표 이미지로는 ‘최강자인’, ‘넘사벽인’, ‘큰회제가된’, ‘춤선이풍부한’, ‘화제를 낳게하는’, ‘상징적인’, ‘정직한’ 등이 꼽혔다.

마이셀럽스 익사이팅 디시

마이셀럽스 익사이팅 디시

약 1년여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무용과 최초 부산예고에 전체 수석으로 입학할 만큼 수재로 알려져 있는 지민은 하나를 알려주면 이것저것 변형해 보고 발전시켰다는 당시 무용 선생님의 회상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비예중 출신으로서 짧은 준비 기간의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한 엄청난 연습으로 목표를 이뤘다.

지민은 ‘연습벌레’였던 과거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는데 지난 2021년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고등학생이던 연습생 시절 당시 연습실에서 새벽 4시까지 연습하고 6시 30분쯤 일어나 학교에 등교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러한 피땀 어린 노력에 연습생 6개월 만에 데뷔 확정으로 이어지며 빛을 발한 지민은 ‘노력 없는 천재는 없다’는 말을 증명하듯 천재적 재능에 안주하지 않고 데뷔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성실함과 꾸준한 노력의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귀감을 전하며 팬들을 감동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