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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1’ 특별 룰 베일 벗었다···경쟁 가속화로 긴장감 증폭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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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1’ 일상 소년들의 ‘성장 서사’가 다시 한번 빛났다.

지난 29일 방송한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 3회엔 부트 캠프에서 부쩍 성장한 일상 소년들의 모습이 담겨 글로벌 팬 메이트들에게 특별한 설렘을 안겼다.

퍼스트 스테이지를 통해 순위를 받아든 일상 소년들은 각각 홀수, 짝수 등수로 나뉘어 메이트 A 그룹과 B 그룹을 구성했다. 그리고 매 라운드 마다 참가자를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눠 이들이 맞대결을 펼치는 ‘MA1’만의 메이트 룰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으로 일상 소년들과 ‘MA1’을 함께할 MC 메이트 시우민까지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두근거림을 더했다. 시우민은 “앞으로 쭉 함께하게 될 테니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고, 참가자들은 “행복하고 영광이다”, “복권에 당첨된 것 같다”며 감격을 숨기지 못했다.

꿈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 ‘MA1’ 일상 소년들. 이들 앞에 새로운 목표가 주어졌으니, 바로 부트 캠프에서의 깜짝 미션이었다. 메이트 그룹을 구성해 24시간 안에 H.O.T.의 ‘We Are The Future’와 신화의 ‘Perfect Man’ 퍼포먼스를 완성하라는 것.

깜짝 미션은 험난했다. 비교적 미션을 잘 이해하는 참가자가 있는 반면, 아직 댄스에 익숙하지 못해 헤매는 참가자가 존재했던 것. 이 과정에서 때로는 갈등이 벌어지기도 하면서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그러나 일상 소년들의 도전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이들은 서로를 끌어안고 응원하고, 또 힘을 북돋아 주면서 24시간 만에 퍼포먼스를 완성해내는, 아름다운 기적을 경험했다. 연습 과정에서 불안한 모습에 걱정을 쏟아내던 C 메이트들은 일상 소년들의 성장에 감격을 드러내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모두가 노력했지만 승자와 패자는 가려야 했다. C 메이트들은 고심 끝에 H.O.T.의 ‘We Are The Future’를 소화한 메이트 A 그룹의 손을 들어줬다. 그리고 메이트 A 그룹은 그 보상으로 다음 라운드에서 개인에게 추가 점수가 주어지는 강력한 베네핏을 얻게 됐다.

스페셜 C 메이트로 함께한 라치카의 시미즈는 “사실 미션을 앞두고 선생님들이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걱정을 왜 했나 싶을 정도로 즐겁게 봤다”면서 “다인원이라고 해서 본인 역할이 없지 않다. 앞으로의 미션에서는 그 역할을 찾아 생각하면 더 좋을 것 같다”면서 따스한 조언을 건넸다.

원밀리언 하리무 역시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인원이 합을 맞추는 게 쉽지 않은데 완성도가 90% 이상이었다. 앞으로 마음도 몸도 지치겠지만 간절한 마음을 담아 끝까지 힘을 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면서 환한 미소를 보였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부트 캠프에서 펼쳐진 웃음 가득한 체육 대회를 비롯해 숙소에서의 일상과 베개싸움 등 참가자들의 톡톡 튀는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장면이 담겨 글로벌 팬 메이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상 소년들의 벅찬 도전을 담은 ‘MA1’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10분 KBS2에서 확인 가능하며, 글로벌 팬 메이트들이 함께하는 2차 온라인 최애 투표를 지난 29일 0시부터 오는 7일 23시 59분까지, 메이크스타와 네이버 어플리케이션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