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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 대구 팬덤, 임영웅 생일 기념해 300만원 기부

가수 임영웅. 물고기뮤직 제공

가수 임영웅. 물고기뮤직 제공

임영웅 팬덤 영웅시대 대구 회원들이 선행을 펼쳤다.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임영웅 팬카페 ‘대구 영웅시대 투게더방’으로부터 3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대구 영웅시대 투게더방’은 오는 16일 임영웅의 생일과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 성료를 기념해 3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치료 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에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치료비 집중 모금 ‘우리 함께’ 캠페엔으로 모금돼 소아암 및 희귀난치병질환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어린이의 치료비로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대구 영웅시대 투게더방’ 관계자는 “진단 후 최선을 다해 치료받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용기와 세상의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함께 더불어 사는 삶, 건행(건강과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희망한다”고 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완치를 위해 씩씩하게 나아가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을 응원하고 지지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준 대구 영웅시대 투게더방에게 감사하다”며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따르는 대구 영웅시대 투게더방 뿐 아니라 많은 영웅시대가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