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 연예 > 방송

[종합] 홍석천 “190cm 변우석에 ‘무조건 연기해’ 강력 추천” (밥이나 한잔해)

tvN ‘밥이나 한잔해’ 방송 중 캡처

tvN ‘밥이나 한잔해’ 방송 중 캡처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변우석에게 연기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김희선, 이수근, 이은지, 그리고 더보이즈의 영훈이 서울 용산구에서 번개 모임을 가졌다.

이날 홍석천의 스튜디오에 모인 네 사람은 주현영과 황찬성, 홍석천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개봉을 두 개 앞둔 주현영에 홍석천은 시사회 초대를 요청했다. 그러자 주현영은 “선배님도 생일 파티에 저 불러달라”고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tvN ‘밥이나 한잔해’ 방송 중 캡처

tvN ‘밥이나 한잔해’ 방송 중 캡처

‘인맥왕’인 홍석천의 생일파티는 많은 유명인사가 총출통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홍석천은 “깜짝 놀란 게 1년에 한 번 하는 생일파티인데 어디에서 언제 몇 시에 하는지 한 달 전부터 물어본다. 멋진 남자들 보는게 1년에 가장 큰 행복이라더라”라고 했다.

tvN ‘밥이나 한잔해’ 방송 중 캡처

tvN ‘밥이나 한잔해’ 방송 중 캡처

이를 들은 이은지가 “그럼 오빠 (유튜브 콘텐츠) 보석함에 나온 변우석씨는 어떻게 (만났나)”라고 묻자, 홍석천은 “유명해지기 전 모델 시절에 스튜디오에 자주 놀러왔다”며 인연을 말했다.

그는 “변우석에게 ‘너는 무조건 연기해야 돼’라고 했는데 변우석이 ‘형, 저 키가 너무 커서’라더라. 그래서 ‘아니다. 여배우들이 너무 커지고 있다’ 했다”는 일화를 전했다.

김희선은 “연기 얼굴이 따로 있냐”고 물었고 홍석천은 “주인공 얼굴이 따로 있다”라며 “한 시간 짜리 드라마라고 하면 40분을 책임져야 한다. 그러려면 매력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tvN ‘밥이나 한잔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